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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도전
이번에 웅진씽크빅에서 새롭게 열리는 게임 개발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
회사에서 출시 예정인 게임이 있지만, 더 자극을 받기 위해 이번 챌린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.
백준
지난 주에는 G4의 모든 문제를 풀고 G3를 시작했습니다.
G3 초반부 문제는 G4보다 쉬웠습니다.
이전에는 계속 문제들을 개발 일지에 적었는데, 제 깃허브에 코드와 함께 문제들도 올려두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
ㅎㅎ.. 이후 개발 일지에서는 진행 상황과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만 간단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.
스터디
이번 주는 네 가지 정렬(선택, 삽입, 계수, 퀵)에 대해 설명했습니다.
해당 알고리즘들은 게임 개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알고리즘입니다. 숙제는 해당 알고리즘을 자신의 코드로 모두 작성하는 것입니다.
위 알고리즘들은 게임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알고리즘 중 하나입니다. ㅎㅎ..
깃 파일럿
저는 지난번에 ChatGpt를 사용한다고 했었는데, 지난 주부터 깃 코파일럿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.
사실, ChatGpt 때문에 너무 큰 기대를 했었는데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.
알고리즘을 짤 때는 도와주긴 하지만, 그닥 만족스럽지 않습니다. 많이 틀리기도 하구요.
그래도 계속해서 발전해가는 것 같아서 저도 아직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더 사용해 보고 결론을 내리겠습니다.
디자인 패턴
디자인 패턴으로 전략 패턴과 데커레이터 패턴을 공부했습니다.
이 두 디자인 패턴은 상태 패턴과 방문자 패턴과 유사합니다. 이 두 패턴을 공부하시기 전에, 먼저 상태 패턴과 방문자 패턴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